[삼일출산예비학교] 제 2강 건강한 출산과 모유 수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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옮긴글


 제 2강 건강한 출산과 모유 수유
  강사 : 김단아 간호사


 

1. 개요

1) 태아의 위치
 태아는 자궁(子宮)에 있다.

2) 모양
 태아는 뱃속에서 손을 구부리고 발은 11자(또는 W자) 모양으로 있다.
 머리는 아래로, 몸은 정후면보다 측면으로 있는 것이 좋다.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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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) 태동
 태동은 보통 태아의 발 위치에서 느껴진다.

4) 자궁
 - 자궁 안에는 아기 + 물(양수) + 태반이 있다.
    아기 무게 : 3.5kg / 양수 무게 : 1L±200ml / 태반 무게 : 0.5~0.6kg
    아기는 보통 키 50cm/ 몸무게 3.2kg 정도이다.
 - 아기랑 태반은 원래 한몸이다.(내핵아기/외핵태반)
    단, 아기가 먼저 나온 후 5~15분 후에 태반이 나와야 한다. (태반이 나오는 것을 후산이라 한다.)
 - 뱃속의 아기는 양수를 조금씩 꾸준히 먹는다.  임신 4개월이 되면 아기가 소변을 만들어내고 먹는다.

5) 예정일
 - 예정일은 보통 임신 40주이지만, 40주±2주가 정상분만 시기 이다.(예정일에 정확히 나오는 아이는 3%)
 - 7~8월에 출산하면 산후풍이 잘 오기 때문에, 산후조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.
 - 42주 이후에 아기가 나오면 태반이 노화되고 제기능을 못해서 영양공급을 받지 못해, 아기가 쭈글쭈글하다.

6) 아기 나오는 과정

- 아기가 뇌하수체에 자궁수축 신호를 보낸다.(이때 나오는 호르몬이 옥시토신).
  보통 진통은 자궁수축통인데, 자궁수축(위에서 아래로 조이는 것)이 아이를 밑으로 미는 작용을 한다.
- 아기 머리에 바로 자궁문이 있는데, 자궁문이 10cm가 열리면 아기가 나온다.(아기 머리사이즈 평균이 10cm)
- 자궁문은 근육기반이라 아기가 밀면 열린다.
  (자궁문이 열리지 않는 것은 아기가 준비되지 않은 것이다.
  자궁 앞에는 방광, 뒤에는 직장이 있어서 아기를 낳으면 치질 등이 생기는 것이다.)
  하지만 골반은 열리지 않을 수 있다.
  아기를 낳을 때 치골 + 천장관절이 벌어져야 하기 때문에 출산운동은 이곳의 유연성을 키우는 것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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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아기 머리가 골반에서 나오면 머리를 정후면에 맞춰 몸을 튼다.
   그 후에 한쪽 어깨씩 나오고, 몸통과 다리는 순간적으로 나온다.
   (아기는 머리가 가슴보다 1cm 정도 크기 때문에 머리부터 나와야 하는 것이며,
   밖에서 귀가 보이면 다 나왔다고 하는 것이다.)
   아기는 자기가 나오는 길을 정확하게 잘 알고 있다.
 - 자궁이 원래 크기로 돌아가는데는 3주 정도 걸린다.

7) 아기가 나오고 난 후
 - 아기가 태어난 후 2~3일 후에 태변을 본다.(새까맣고 냄새 없음)
   태변을 본 후 모유를 주면 되기 때문에, 아기가 태변보기까지 초기에 모유가 나오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.
   모유수유가 잘 된 아기는 3일 후에 황금똥을 싼다.
 - 아기는 뱃속에서 배꼽으로 숨쉬다가 나오면 코와 입으로 숨쉰다.
   그때 뱃속에선 써본적 없는 폐가 쫙~ 펴진다.
   아기가 나온 후에 자궁은 각종 찌꺼기, 분비물 등으로 폐허가 된다.
   그것을 오로(오물 찌꺼기)라고 한다.(보통 적색  황색  백색 순으로 색이 옅어진다.)
   보통 3주동안 오로가 나온다.(3주x7일=21일/ 우리 조상들은 ‘삼칠일’이라고 하여
   산후 21일 동안은 외부와의 접촉도 꺼리면서 산후 조리에 신중을 기했다.)
   산후조리는 보통 이때하며, 이불을 깔고 개지 않는 시기라고도 한다.
   체력적으로는 가장 약한데 노동강도는 가장 셀 때가 이때이다.


 

2. 아기 낳으러 가는 경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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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이슬(맑고 붉은 액체) : 중요 싸인 이지만 병원가라는 신호는 아니다.
이슬은 아기가 나올 준비를 하는 것이고, 이슬이 비친 후 70시간 이내에 아기가 나온다.
따라서 이슬이 비친다고 바로 병원에 가지 말고, 진통이 올 때 가야 한다.

2) 진통 : 5분간격의 규칙적인 통증이 올 때 병원에 가면 된다.
- 5분 간격의 ‘규칙적’인 통증(진진통)이 올 때 자궁문이 열리므로 병원에 가면 된다.
  (이 진통을 겪고 보통 7~8시간 후에 아기를 낳지만,
   이때 자궁문이 10cm 열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병원에 가는 것이다.)
- 불규칙한 진통(가진통)은 자궁문을 열지 않는다.
- 진통이 와서 자궁문이 3~5cm 정도가 열리면 양수가 터진다.
   아기가 다 나올때까지 양수가 터지지 않으면 아기는 양막을 쓰고 나온다.
   이때는 임의로 양수를 터트려준다.(요즘은 병원에서 알아서 찢어준다)
   양수가 터지면 자궁수축이 더 잘된다.
- 진통 후 양수가 터지는 경우는 85% 이다.

3) 양수 : 병원 가는 상황은 맞지만 긴장할 필요는 없다.
  - 양막파열 상황이 발생하면 양수가 나오고, 펑!하는 느낌이 들고 양수가 주루룩~흐른다.
     양수가 흘러도 당황하지 말고 기저귀를 차고 병원에 살살 가면 된다.
  - 양수가 약간 뭍는 정도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.(양수가 조금씩 나오는 경우도 있으므로)
  - 양수가 터진 후 진통이 오는 경우는 15% 이다.
  
* 병원에 가면 누워서 안정을 취한다. 안정상태에서는 자궁수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,
누워있는 것은 아기가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. 자궁수축도가 떨어지면
촉진제(유도분만)를 맞게된다. 촉진제는 자궁수축도 시키지만 아기심장도 수축시킬 수 있다.
그래서 수술실에 들어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. (자연분만의 80%가 유도분만 하는 상황임)


 

3. 순산의 조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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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자궁수축

2) 아기 머리 사이즈(엄마 골반에 비해 정상이거나 작은 것)
   아기 머리 사이즈는 임의로 조절할 수 없으므로 골반을 조절해야 한다.
   골반이 5cm까지 벌어지면 순산으로 본다.(낳는다기 보다 흐른다고 표현한다.)

3) 엄마가 겪는 고통이 1 이라면 아기가 겪는 아픔은 10 이상이다.
   따라서 엄마가 순산할수록 아기가 덜 힘들다. 엄마가 엄마 스스로 몸을 열어줘야 한다.
   아기가 나올 때 머리가 눌릴 수 있지만 자연적으로 돌아온다.

4) 골반이 잘 벌어지게 하는 운동
  - 발 양쪽으로 벌려 쭈구려 앉기(엉덩이에 체중, 배에 힘주면 안됨, 허벅지가 배 누르면 안됨)
    욕실의 낮은 의자를 TV앞에 놓고 앉으면 좋음
  - 앉아서 골반 펴기(교재 10페이지에 있음)


 

4. 진통 과정 


- 아기 낳는 것을 부드러운 과정이다. 통증은 밀려왔다~~괜찮다~~하는 패턴이다.
   실제로 아픈 시간보다 쉬는시간이 긴데, 쉬는시간을 잘 보내야 한다.
- 아기가 건강하게 나오기 위해서는 운동보다는 휴식이 중요하다.
   산모는 모두 조산의 위험이 있는 사람이다.(임신중에 조산의 증상이 있으면 오히려 잘 쉬지만,
   조산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조산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.)
   남편과 저녁에 살살 걷는 것이 좋다.

1) 1단계 : 5분 간격으로 3~4시간 계속된다. 이때 자궁문이 0~3cm 열린다.(30% 진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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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1단계일 때는 병원에 너무 빨리 가지 말고 걸어라.


2) 2단계 : 3~4분 간격으로 2~3시간 계속된다. 이때 자궁문이 4~7cm 열린다.
                 (통증의 질이 매우 높아지며, 무통분만 시기가 이때이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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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) 3단계 : 2분 간격으로 20분~2시간 계속된다. 이때 자궁문이 8~10cm 열린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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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실제로 아픈 시간을 따져보면 2시간이 넘지 않기 때문에(난산일 경우 3시간 정도),
    헛진통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.
 * 자궁문이 8cm 이상 열리면 똥마려운 증상이 있는데, 이는 직장이 눌리기 때문이다.
    따라서 아기가 곧 나올 것이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.

 

5. 호흡


- 아기를 낳을 때 불안정(불규칙), 무호흡, 얕은거친호흡, 빠른호흡 등을 하게 되는데
   이런 호흡이 아기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킨다.
   그래서 아기가 내려오지 않는 난산 확률이 높아진다. 따라서 호흡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.
- 호흡은 아기한테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, 아기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빨리 낳도록 하려는 것이다.
    아기를 도와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호흡이다.
 - 옆에서 호흡법을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산모가 호흡을 할 수 있다.(남편의 역할이 중요)

1) 라마즈 호흡법
  - 라마즈 : 프랑스 산부인과 의사
  - 호흡 시 주의 점 : 숨을 들이마실때는 코로, 내쉴때는 입으로 한다. 어깨 긴장x
  - 각 단계별 호흡법(교재 4~8페이지에 있음)


 

6. 태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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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태담 : 아빠의 저음 목소리가 아기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.

    태담은 생명이 시작되었을때부터 하면 된다.
    동화책을 읽어주는 이유는 은율이 반복적이기 때문인데, 아기는 ‘반복’에 반응한다.
    아빠의 태담은 엄마에게 행복한 감정을 주는데, 그 호르몬이 아기에게도 전달된다.
    이완호르몬(태담이 중요한 기여)을 충분히 받은 아기는 신체기관이 잘 발달된다.
    태담을 많이 한 부모일수록 태어난 아이와도 계속 대화를 할 확률이 높다.

2) 태동게임
    아기가 움직일 때 ‘통’이라는 말과 함께 배를 살짝 친다. 이를 일정 간격으로 해준다.
    1주일 정도 지난 후 ‘통’이라는 말을 하면 아기가 발로 찬다.
    아기는 감각적인 반응이 뛰어나기 때문이다.

3) 청각
    아기들의 청각은 28주에 완성되는데, 귀를 막고 물속에 있는 상태와 유사하다.
    그래서 큰 소리를 듣고 엄마가 놀라더라도, 아기는 놀라지 않는다.
    (다만 엄마의 스트레스가 전달되어 나쁜 영향을 준다.)
    아기는 청각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피부로 소리를 듣는다.(피부와 뇌가 같은 영역)

4) 뇌
    사람은 15세까지 두뇌가 형성되는데,
    70%는 태아일 때, 15%는 돌까지, 나머지 15%는 15세까지 형성된다.



7. 모유수유


모유수유는 임신중에 고민해야 할 사항이며, 현재 40% 정도가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.
모유는 흰 피이다.

1) 모유수유의 장점
   - 면연력
   - 경제적(편하다)
   - 다이어트 : 수유 초기에 하루에 500~1000kcal가 빠진다.(5일 정도면 1kg 빠짐)

2) 모유 VS 분유

   성분 단순 비교보다 내용이 중요하다. 분유는 절대로 모유를 따라갈 수 없다.

성분

모유

함유량

분유

단백질

인간단백질

(두뇌 발달 단백질)

< 

카제인 성분

지방

 

> 

 

탄수화물

 

=

 

, 콜레스테롤

두뇌발달에 필요한 성분

> 

 

철분

흡수력 49%

< 

(분유가 2)

흡수력 4%

3) 모유
  - 모유는 시기마다 영양성분이 다르다.
    조산아 > 만삭아 : 조산아일수록 영양이 많이 필요하므로, 모유의 영양 성분이 크다.
    신생아  > 6개월
  -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모유수유 기간은 2년이다.
    1년 후에 나오는 젖에서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새로운 영양성분이 나온다.
  - 아기가 태어난 후 태변을 배출하기 2~3일까지는(40시간 전후) 모유가 안나온다.
    하지만 모유가 나오지 않더라도 빈젖을 물려야 한다.
     아기는 반사반응으로 젖을 빠는데
     빈젖을 빠는 것 자체를 즐기고, 세상에 나온 충격을 완화시켜줘 정서안정에 도움을 준다.
     빈젖 : 정서안정, 젖몸살 예방(젖선을 자극해서 젖이 잘 나오게 함), 젖양을 늘리는데 기여
 - 태변 배출 후 초유가 위장을 훑고 면역성분을 흡수시킨다.
 - 이유식 시기 : 아기들이 4~5개월 때 몸을 뒤집고, 부모 밥상을 탐내면 이유식 병행

4) 모유수유를 방해하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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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태변 배출 후 초유를 먹기 전까지는 아기 입장에서는 금식이다.
    몇몇 아기에게는 탈수가 오기 때문에 생후 6시간 후, 이후 8시간 후에 포도당물을 먹이고,
    10시간 후에 분유를 먹인다.
    이 때, 실리콘 젖병을 통해 먹이므로 모유수유가 힘들어진다.
    (모자동실이 있는 곳은 모유를 먹일 수 있다.)
    실리콘 젖병을 빨다가 엄마의 젖을 빨려면 60배의 힘이 필요하다.
    그래서 유두혼동이 일어나고, 아기가 신경질을 낸다.
  - 유축기 사용
    유축기를 통해 모유를 실리콘 젖병에 물리면 유두혼동이 일어난다.
    생후 1개월반~2개월까지는 엄마 젖 이외에 다른 것을 물리면 안된다.
    젖양이 많거나, 직장생활 등 어쩔 수 없는 경우엔 2개월 이후에 사용해야 한다.

 * 포도당물 만드는 법
: 300cc물을 팔팔 끓임 -> 1/4 ‘유기농 흙설탕’ 섞음 -> 20cc씩 ‘숟가락’으로 조금씩 먹임

5) 유방맛사지 : 출산 후 바로, 2시간씩 하루 3번 3일정도 해야 함
 - 산전에는 36주 이후부터 해주면 된다.
 - 몽고메리선 : 향균물질이 나와서 아기에게 좋다.
 - 아기가 젖을 확~ 물게 해야 유선과 같이 빨아 젖이 잘 나온다.
 - 몽고메리선쪽을 2~3번째 손가락으로 돌려가면서 맛사지 해주고, 반경 2cm 밖으로 계속 맛사지 해주면 된다.

by 꾸미 | 2010/05/22 11:55 | 코칭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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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6798 at 2013/03/15 13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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